2014년 열정 프로젝트
경고
이 프로젝트는 내가 14살이었고 중학교에 다니던 2014년 봄에 만들어졌다. 이제는 상당히 오래된 것이며, 당시의 나는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었다. 따라서 맞춤법과 문법에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또한 주제가 매우 복잡하고 당시 나는 중학생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 작업이 쓸모없고 결함이 있어 보일 수도 있다.
배경 이야기
2014년 봄, 나는 중학교 교육의 남은 마지막 몇 달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중학교를 마무리하는 우리의 최종 프로젝트는 열정 프로젝트였다. 내가 기억하기로 열정 프로젝트는 우리가 주제를 선택하고, 그것을 연구한 뒤, 배운 내용을 발표하도록 주어진 여러 달에 걸친 프로젝트였다.
이 시기에 나의 꿈/목표는 양자물리학에 입문하고, 언젠가 양자 컴퓨터를 만들고 상용화할 수 있는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었다. 이런 기업가적 꿈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때에도 어떤 형태로든 늘 존재했다.
이를 알고 있었고 양자물리학에 진입하고자 하는 열망도 있었기 때문에, 나는 열정 프로젝트의 주제로 **양자 순간이동(QT)**을 선택하기로 했다. 양자 정보를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송신자에서 수신자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나는 정말 미친 듯이 했다. 하루에 몇 시간씩 오로지 조사만 했던 기억이 난다. 유튜브를 수십 시간 동안 시청했다. 지역 도서관에 가서 양자물리학에 관한 책을 빌리고, 그 책들을 읽는 데 수십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려고 인터넷, 주로 위키백과를 수십 시간 동안 찾아보았던 기억도 난다.
이 기간 동안 나는 주로 손으로 여러 페이지에 걸쳐 메모를 했다. 이 메모들은 매우 자세했고 깔끔하게 작성되었다. 지금까지도 나는 그것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논문을 작성하고 발표 자료를 만드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몇 주/몇 달 동안 이 프로젝트를 작업한 뒤, 나는 반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fellow 학생들에게 우리의 작업을 발표하게 되었다. 프로젝트가 끝날 무렵, 나는 프로젝트에서 A를 받았고 이러한 양자물리학에 대한 열정을 고등학교까지 이어 갔던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에서 몇몇 물리 수업을 들은 후, 나는 내가 물리학을 그다지 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할 수는 있었고 즐기려고 노력했지만, 나에게 자연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려고 몇 시간이고 몇 시간을 투자했지만, 대부분의 반 친구들은 한 시간도 안 되어 같은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보곤 했다. 이 시기에 나는 대학에서 물리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알아보았고, 물리학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에는 내가 실력이 한참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모든 일과 고등학교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받은 C가 AP Physics C 첫 학기에 나온 사실 때문에, 나는 양자물리학을 직업으로 추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자신이 즐기고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물리학을 좋아하고 존중하지만, 그것을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 시기에 나는 고등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시도해 본 뒤 컴퓨터 과학을 시도했다. 대학에 들어갈 무렵에는 컴퓨터 과학에 정착하고 전념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전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도 내가 좋게 회상하는 훌륭한 경험이었다. 이 프로젝트 덕분에 나는 아주 이른 시기에 진로로 무엇을 추구하고 싶은지 생각하기 시작할 수 있었다. 또한 멋진 것을 배우고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일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닫게 해 주었다.
내용
notes.pdf
내 주제를 조사하면서 작성한 메모. 손으로 쓴 뒤 PDF로 스캔했다.
essay.pdf
채점을 위해 선생님께 제출한 프로젝트 최종 에세이.
presentation.pdf
발표를 위해 내가 만든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